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0년 방치된 가챠 게임에 들어왔다.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>자그마치 10년, 애정했던 캐릭터들과의 해후는 여러모로 극적이었다. 통제를 벗어난 캐릭터들의 집착과 시시때때로 숨을 죄어오는 주변 세력의 위협, 각종 몬스터들의 공세까지. 그 사이에서 아슬하게 줄타기하듯, 주인공은 매 순간 최선의 선택을 해야만 한다. >본 작품은 캐릭터 간의 자극적인 감정선 연출과 고인물의 노하우가 한껏 담긴 영지 경영 요소가 매력적인 작품이다. 대중성과 상상력이 절묘한 균형을 이루며 친숙하지만 빠져들 수밖에 없는 재미를 선사한다. >---- > 2023 제3회 노벨피아 우주최강 웹소설 공모전 심사총평 [[https://novelpia.com/event/2023_contest_awards|#]] 위의 공모전 평가대로 연재초반엔 아슬하게 줄타는 전개나 영지 경영의 재미가 있었으나, 영지가 안정화된 후론 지지부진한 느낌을 주고 있다. 이런 점의 정점을 찍은게 영지에 몰려온 용병들을 빨아먹겠다고 투입한 '''[[가챠|돋보기]] 에피소드'''로 별 내용도 없이 '용병들이 가챠로 얼마를 꼴아박았는지'만 몇 화 내내 묘사하는 전개에 원성을 사기도 했다. 또한 히로인들의 [[후회물|후회]]를 보여주기 위해 주인공이 둔감 + [[착각물|착각]]하는 전개를 이어오고 있는데, 이게 아무리 그래도 너무한 수준이라 '''주인공의 지능 이슈로까지 이어지고 있다.''' 이를 차치하고도 전 라르타니아 소속의 [[히로인]]들의 복귀가 과연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관계의 개선이 영 요원한 것도 불안요소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.[*스포일러 150화를 넘어가면서 이 주인공의 지능 이슈가 사실 이전 영웅들의 복귀를 방해하려는 흑막의 계략이었다는게 밝혀지면서 이 두가지 문제가 자연스럽게 해결되고 있다.] 그래도 이러한 부분은 연재분 수정이나 연참으로 극복하고자하는 의지를 보이고 있어 개선을 기대해볼만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